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국제일반
브라질 리우 찾은 교황
등록 : 2013.07.23 21:12
수정 : 2013.07.23 21:12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프란치스코 교황이 2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중심가에서 무개차를 타고 환영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교황은 가톨릭 행사인 세계청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남미 대륙을 방문했다. 그는 가톨릭 청년들에게 “인간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형제 자매로 이뤄진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리우데자네이로/로이터 뉴스1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