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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7.23 21:12 수정 : 2013.07.23 21:12

프란치스코 교황이 2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중심가에서 무개차를 타고 환영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교황은 가톨릭 행사인 세계청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남미 대륙을 방문했다. 그는 가톨릭 청년들에게 “인간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형제 자매로 이뤄진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리우데자네이로/로이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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