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08.02 20:03 수정 : 2013.08.02 21:05

군부에 의해 쫓겨난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의 지지자들과 무슬림형제단 회원들이 1일(현지시각) 카이로 나스르시티의 라바아 아다위야 광장 근처 한 무명용사의 무덤 옆에 모래주머니로 바리케이드를 쌓아놓고 경계를 서고 있다. 이들은 무르시의 복권을 요구하며 농성하고 있다. 군부의 지원을 받는 이집트 과도정부가 친무르시 시위대한테 농성을 중단하지 않으면 강제 해산하겠다고 경고했지만 시위대는 계속할 뜻을 밝혀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 속 펼침막에는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의 합법성을 지지하기 위해 함께하자’는 문구가 써 있다. 카이로/로이터 뉴스1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