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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8.07 20:24 수정 : 2013.08.07 20:24

6일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시의 10층짜리 건물에서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사고가 발생한 뒤,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더미에서 주검을 수습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12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으며, 15명이 실종상태다. 당국은 잔해 속에 실종자들이 갇혀 있을 수 있어 구조 작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로사리오/로이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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