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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8.21 20:17 수정 : 2013.08.21 20:17

시리아 난민들이 20일 다후크에 있는 페슈카부르 국경 검문소를 통과해 이라크로 피난하고 있다. 닷새 동안 약 3만명의 시리아인들이 내전을 피해 이라크 북부의 쿠르드자치지역으로 피난했으며, 이 가운데 다수는 쿠르드족이라고 유엔난민기구(UNHCR) 관계자가 밝혔다. 다후크/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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