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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8.21 20:41 수정 : 2013.08.21 22:48

20일 나치가 만든 첫 강제수용소였던 다하우 추모관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운데)가 관리들과 함께 걷고 있다.

20일(현지시각)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 둘째)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만든 첫 강제수용소였던 독일 남부의 다하우 추모관에서 헌화한 뒤 머리를 조아리고 있다. 다하우 생존자인 93살 막스 만하이머(왼쪽 셋째)도 휠체어에 앉아 메르켈과 함께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메르켈 총리는 지난 1월 나치 범죄에 대한 독일의 “영원한 책임”을 강조한 데 이어, 이번엔 역사가 후세에 전하는 “영원한 경고”를 되새겼다. 다하우/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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