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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나치가 만든 첫 강제수용소였던 다하우 추모관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운데)가 관리들과 함께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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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이 아베에게 던지는 교훈 “영원한 책임·영원한 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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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이 아베에게 던지는 교훈 “영원한 책임·영원한 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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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나치가 만든 첫 강제수용소였던 다하우 추모관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운데)가 관리들과 함께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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