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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8.21 21:28 수정 : 2013.08.21 21:28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에 미국 정부의 외교 기밀자료를 건네 간첩 혐의 등으로 기소된 브래들리 매닝 일병(가운데)이 20일 미국 메릴랜드 포트미드 군사법정을 나서고 있다. 포트미드(메릴랜드)/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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