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09.22 21:53 수정 : 2013.09.22 21:53

케냐를 방문하던중 나이로비 쇼핑몰 테러 직후 연락이 두절돼, 한때 무장괴한들에 의해 인질로 잡힌 게 아니냐는 걱정을 낳았던 한국인 여대생 이아무개씨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는 테러 당시 나이로비가 아닌 다른 지방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