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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0.06 19:56 수정 : 2013.10.06 22:43

5일 이탈리아 람페두사섬의 공항 격납고에 난민들의 주검을 담은 관들이 끝없이 늘어서 있다. 아프리카의 빈곤과 전쟁을 피해 유럽에서 살기를 열망했던 소말리아와 에리트레아 출신 북아프리카 난민 400~500명을 실은 낡은 배가 3일 람페두사 해변을 800m 앞두고 침몰하면서 여성과 어린이 등 300여명이 속절없이 숨졌다.

람페두사/로이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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