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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1.20 19:25 수정 : 2013.11.21 08:53

현대차그룹은 20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건물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 250억원을 기탁했다. 현대차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11년부터 3년 연속 성금 규모를 50억원씩 증액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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