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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1.20 22:34 수정 : 2013.11.21 08:40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근대 민주주의 이념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제16대 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 150돌을 맞은 19일 연설 현장인 펜실베이니아주 게티즈버그에서 당시의 모습을 재연하는 상황극이 연출되고 있다. 극우성향의 티파티가 주도하는 공화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끄는 민주당이 벌이고 있는 ‘이념전쟁’이 연방정부 셧다운(부분 업무정지) 사태까지 부르면서 21세기판 ‘게티즈버그 정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게티즈버그/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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