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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1.09 20:21 수정 : 2014.01.09 21:51

이른바 ‘극소용돌이’가 몰고온 한파로 8일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미국 뉴욕주 경계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의 일부가 꽁꽁 얼어붙었다.

나이아가라/로이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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