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나이아가라도 가장자리 ‘꽁꽁’ |
이른바 ‘극소용돌이’가 몰고온 한파로 8일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미국 뉴욕주 경계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의 일부가 꽁꽁 얼어붙었다.
나이아가라/로이터 뉴스1
|
[포토] 나이아가라도 가장자리 ‘꽁꽁’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