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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1.26 20:17 수정 : 2014.01.26 20:54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무장괴한에게 납치됐다가 사흘 만에 풀려난 한석우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왼쪽 둘째)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가족들을 만나고 있다. 한 관장은 귀국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한국에 오게 돼서 꿈만 같다”고 답했다. 인천공항/연합뉴스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무장괴한에게 납치됐다가 사흘 만에 풀려난 한석우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왼쪽 둘째)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가족들을 만나고 있다. 한 관장은 귀국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한국에 오게 돼서 꿈만 같다”고 답했다.

인천공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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