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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2.05 20:53 수정 : 2014.02.05 20:53

러시아 여성 펑크 록그룹 ‘푸시 라이엇’의 멤버인 마리아 알료히나(왼쪽)와 나데즈다 톨로콘니코바(가운데)가 4일 미국 뉴욕의 국제사면위원회(AI) 뉴욕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푸시 라이엇은 반푸틴 공연 영상물을 찍은 뒤 투옥됐다 풀려났으며, 국제사면위원회가 개최하는 인권 공연에 출연하려고 미국을 찾았다.

뉴욕/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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