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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2.23 19:09 수정 : 2014.02.23 19:09

대상작 <해피 샌드글라스 2014>

강원대(총장 신승호) 미술학과 재학생 이승호·이희준씨가 최근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린 ‘나요로 국제 눈조각 대회’에서 학생부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 학생 대표팀으로 출전한 이들의 대상작 <해피 샌드글라스 2014·사진>는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 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은 모래시계처럼 천천히 흘러 설렘과 여유로운 행복이 가득함을 표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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