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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08 18:18 수정 : 2005.09.08 18:18

유엔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 앞에서 8일 정세진, 탁성훈 부부가 731부대의 생체실험과 군 위안부 등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저지른 만행을 고발하는 시위를 한달째 벌이고 있다. 국회 사진기자단

유엔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 앞에서 8일 정세진, 탁성훈 부부가 731부대의 생체실험과 군 위안부 등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저지른 만행을 고발하는 시위를 한달째 벌이고 있다. 국회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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