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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4.09 20:22 수정 : 2014.04.09 20:22

송크란 축제를 맞아 타이 아유타야에서 9일 관광객이 코끼리가 내뿜는 물을 맞고 있다. 송크란 축제는 타이력으로 새해를 기념해 열리는 축제로 공식 휴일로 지정되어 있다. 송크란 축제 때는 축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사람들이 서로에게 물을 뿌리곤 한다.

아유타야/로이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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