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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5.26 13:37 수정 : 2014.05.26 13:52

푸미폰 아둔야뎃 타이 국왕이 지난 22일 군부가 선언한 쿠데타를 26일 승인했다.

프라윳 찬-오차 타이 육군참모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정부 수반으로서의 지위를 국왕이 공식 인정했다고 밝혔다.

프라윳 총장이 기자회견을 연 것은 쿠데타 선언 이후 처음이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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