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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13 07:17 수정 : 2005.09.13 07:17

CNN과 타임은 현재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제뉴스 사이트를 내년 1월부터 CNNMoney.com으로 통합운영할 방침이라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CBS마케워치의 보도에 따르면 통합될 사이트는 기존의 CNNMoney.com과 Fortune.com, FSB.com, Bussiness2.com 등 4개로 콘텐츠는 CNN과 포천, 포천스몰비즈니스, 머니 앤드 비즈니스 2.0 등의 잡지로부터 공급받게 될 것이라고 양사는 말했다.

양사는 포천/머니그룹의 제너럴 매니저인 비베크 샤크가 신설 사이트의 사업활동을 전담하고 CNNMoney.com의 부회장인 크리스 피콕이 사이트 포르그래밍과 콘텐츠관리를 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계환 특파원 kp@yna.co.kr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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