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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6.03 19:30 수정 : 2014.06.03 19:30

2일 이란 수도 테헤란의 미니시티 북서쪽 일대를 거대한 모래폭풍이 뒤덮고 있다. 이 모래폭풍으로 최소 4명이 숨졌다. 또 정전으로 테헤란 일부가 암흑 세상이 됐고 건물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테헤란/AFP 연합뉴스

2일 이란 수도 테헤란의 미니시티 북서쪽 일대를 거대한 모래폭풍이 뒤덮고 있다. 이 모래폭풍으로 최소 4명이 숨졌다. 또 정전으로 테헤란 일부가 암흑 세상이 됐고 건물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테헤란/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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