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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13 19:28 수정 : 2005.09.13 19:28

유엔 창설 60돌을 맞아 175개국 정상들이 참가하는 유엔 특별 정상회의를 이틀 앞둔 12일 뉴욕 유엔본부의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실 전경. 뉴욕/AP 연합

선진국-개도국 이해 ‘팽팽’ ‘껍데기만 남을라’ 전망 어두워

유엔 창설 60돌을 기념하고 밀레니엄 정상회의 5년을 검토하는 ‘빈곤 문제와 유엔 개혁’ 특별 정상회의가 14~16일(현지시각) 유엔본부에서 열린다.

175개 나라 정상이 참여하는 이번 회의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시작하기도 전부터 ‘빈껍데기만 남지 않겠느냐’는 어두운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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