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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6.26 19:48 수정 : 2014.06.26 19:48

25일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 있는 쇼핑몰에서 폭탄이 터져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 쇼핑몰에는 이날 나이지리아 대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축구경기를 보기 위해 온 사람이 많았는데, 폭탄이 터져 적어도 21명이 숨졌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의 짓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아부자/AP 연합뉴스

25일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 있는 쇼핑몰에서 폭탄이 터져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 쇼핑몰에는 이날 나이지리아 대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축구경기를 보기 위해 온 사람이 많았는데, 폭탄이 터져 적어도 21명이 숨졌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의 짓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아부자/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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