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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6.30 20:14 수정 : 2014.06.30 21:35

터키 이스탄불에서 29일 시민들이 동성애 등 다양한 성 정체성의 공존을 상징하는 큰 무지개 깃발을 펼쳐들고 도심 번화가인 이스티클랄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이날 행진은 이스탄불의 성소수자 연대 조직이 주최한 ‘트랜스 프라이드 주간 2014’ 행사의 하나로 진행됐다. 이스탄불/AFP 연합뉴스

터키 이스탄불에서 29일 시민들이 동성애 등 다양한 성 정체성의 공존을 상징하는 큰 무지개 깃발을 펼쳐들고 도심 번화가인 이스티클랄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이날 행진은 이스탄불의 성소수자 연대 조직이 주최한 ‘트랜스 프라이드 주간 2014’ 행사의 하나로 진행됐다.

이스탄불/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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