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07.01 20:16 수정 : 2014.07.01 22:24

홍콩 주권이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된 지 17주년이 된 1일 수십만명의 홍콩 시민들이 ‘중국의 개입에서 자유로운 행정수반 직선제’ 등을 요구하며 민주화행진을 벌였다. 홍콩 시민들은 매년 이날 민주주의 확대를 요구하는 행진을 벌여왔는데, 올해는 2017년 행정장관 직선에 중국이 ‘반중 인사 배제’ 등 정치적 조건을 내걸 것이란 우려 때문에 예년보다 많은 이들이 참여했다. 홍콩/AP 연합뉴스

홍콩 주권이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된 지 17주년이 된 1일 수십만명의 홍콩 시민들이 ‘중국의 개입에서 자유로운 행정수반 직선제’ 등을 요구하며 민주화행진을 벌였다. 홍콩 시민들은 매년 이날 민주주의 확대를 요구하는 행진을 벌여왔는데, 올해는 2017년 행정장관 직선에 중국이 ‘반중 인사 배제’ 등 정치적 조건을 내걸 것이란 우려 때문에 예년보다 많은 이들이 참여했다.

홍콩/AP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