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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7.04 19:28 수정 : 2014.07.04 19:28

3일(현지시각) 오후 거대한 모래 폭풍이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일대를 덮치고 있다. 4시간 가까이 이어진 폭풍으로 피닉스 일대 2만5000여 가구가 정전됐고, 현지 스카이하버 국제공항도 한때 이착륙이 전면 중단됐다. 피닉스/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각) 오후 거대한 모래 폭풍이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일대를 덮치고 있다. 4시간 가까이 이어진 폭풍으로 피닉스 일대 2만5000여 가구가 정전됐고, 현지 스카이하버 국제공항도 한때 이착륙이 전면 중단됐다.

피닉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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