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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가장 큰 새로 2500만 전 바다 위를 날았던 ‘펠라고르니스 샌더시’의 상상도. 미국 코네티컷주 브루스 박물관은 30년 전 발견된 새의 화석을 분석한 결과 두 날개를 펴면 7m 정도로 기존의 큰 새보다 1m 더 길며, 최고 시속 60㎞로 날며 물고기나 오징어를 잡아먹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니치/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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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구상 가장 큰 새 상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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