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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7.18 01:14 수정 : 2014.07.18 01:14

말레이시아 보잉 여객기가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상공 10km 지점에서 격추당했다고 항공 관계자를 인용 러시아 인

테르팍스 통신이 전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중이었다.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격추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모스크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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