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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8.04 20:53 수정 : 2014.08.04 20:53

3일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 있는 미국 대사관 앞에서 열린 반이스라엘 시위에 참여한 여성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사진을 밟고 서 있다. 암만/신화 연합뉴스

3일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 있는 미국 대사관 앞에서 열린 반이스라엘 시위에 참여한 여성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사진을 밟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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