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 있는 미국 대사관 앞에서 열린 반이스라엘 시위에 참여한 여성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사진을 밟고 서 있다.
암만/신화 연합뉴스
|
|
[포토] ‘반이’ 시위대가 못마땅한 네타냐후? |
|
[포토] ‘반이’ 시위대가 못마땅한 네타냐후? |
|
3일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 있는 미국 대사관 앞에서 열린 반이스라엘 시위에 참여한 여성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사진을 밟고 서 있다.
암만/신화 연합뉴스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