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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볼라 공포 |
치사율이 최고 90%에 이르는 치명적 전염병 에볼라가 창궐하고 있는 아프리카 서부 국가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의 거리에 5일 한 남성의 주검이 방치돼 있다. 라이베리아 정부는 이날 에볼라 사망자의 주검을 방치해두지 말라는 대국민 성명을 냈다.
몬로비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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