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08.06 20:02 수정 : 2014.08.06 20:02

치사율이 최고 90%에 이르는 치명적 전염병 에볼라가 창궐하고 있는 아프리카 서부 국가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의 거리에 5일 한 남성의 주검이 방치돼 있다. 라이베리아 정부는 이날 에볼라 사망자의 주검을 방치해두지 말라는 대국민 성명을 냈다.

몬로비아/AP 뉴시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