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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8.13 20:19 수정 : 2014.08.13 20:19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부서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수시 모스크에서 사람들이 8일 금요 예배를 보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인 하마스가 모스크를 무기 저장고로 쓴다고 주장하며 가자지구 모스크 63곳을 파괴했다.

가자/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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