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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8.21 19:50 수정 : 2014.08.21 19:50

20일 라이베리아 정부가 에볼라 확산을 막겠다면서 몬로비아 동쪽 빈민가인 웨스트포인트를 봉쇄해 지역 주민들이 격렬하게 저항하자 군대가 파견돼 주민들과 대치하고 있다.

몬로비아/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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