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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9.14 23:35 수정 : 2014.09.14 23:36

14일 스위스 남부 체어마트 부근의 고르너그라트산에서 한국 씨름 선수들이 시범경기를 펼치고 있다. 12일부터 14일까지 스위스를 상징하는 알프스 봉우리인 마터호른이 보이는 해발 2500m 고지에서 ‘스위스 알파인 레슬링 축제’가 열렸는데, 이 축제에 한국 씨름 선수들이 초청됐다. 체어마트/EPA 연합뉴스

14일 스위스 남부 체어마트 부근의 고르너그라트산에서 한국 씨름 선수들이 시범경기를 펼치고 있다. 12일부터 14일까지 스위스를 상징하는 알프스 봉우리인 마터호른이 보이는 해발 2500m 고지에서 ‘스위스 알파인 레슬링 축제’가 열렸는데, 이 축제에 한국 씨름 선수들이 초청됐다. 체어마트/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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