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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9.24 20:50 수정 : 2014.09.24 20:50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3일(현지시각)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서 하는 연설을 박근혜 대통령이 뒤에서 듣고 있다. 박 대통령은 기후정상회의 ‘기후재정’ 세션에서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함께 공동의장을 맡았다. 뉴욕/AP 연합뉴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3일(현지시각)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서 하는 연설을 박근혜 대통령이 뒤에서 듣고 있다. 박 대통령은 기후정상회의 ‘기후재정’ 세션에서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함께 공동의장을 맡았다.

뉴욕/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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