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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9.25 23:04 수정 : 2014.09.26 17:25

24일 프랑스 노르망디의 캉 기념관 앞에 해군과 간호사가 키스하는 8m짜리 대형 동상 ‘무조건 항복’이 세워져 있다. 동상은 2차 대전이 끝난 1945년 8월15일 미 해군 사진작가가 찍은 흑백사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캉/AP 연합뉴스

24일 프랑스 노르망디의 캉 기념관 앞에 세워진 해군과 간호사가 키스하는 8m짜리 대형 동상 ‘무조건 항복’ 앞에서 젊은 남녀가 사진을 찍고 있다. 동상은 2차 대전이 끝난 1945년 8월15일 미 해군 사진작가가 찍은 흑백사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캉/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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