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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0.22 19:50 수정 : 2014.10.22 19:50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조직원이 공중투하된 미군의 보급품 꾸러미를 가리키고 있다. 이슬람국가에 맞서 싸우고 있는 쿠르드군을 지원하기 위해 미군이 이날 시리아 코바니에 투하한 보급품과 무기 등의 일부가 지하디스트들의 손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슬람국가가 21일 유투브에 공개한 영상의 한 장면이다. AFP/연합뉴스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조직원이 공중투하된 미군의 보급품 꾸러미를 가리키고 있다. 이슬람국가에 맞서 싸우고 있는 쿠르드군을 지원하기 위해 미군이 이날 시리아 코바니에 투하한 보급품과 무기 등의 일부가 지하디스트들의 손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슬람국가가 21일 유투브에 공개한 영상의 한 장면이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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