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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0.22 19:50 수정 : 2014.10.22 19:50

남극으로 향하는 관문인 칠레 남부 푼타아레나스 부근 바다에서 남극해의 빙하 상태를 관찰하기 위해 모인 12개국 출신 40여명의 전문가들이 탄 배가 이번주 빙하 사이를 항해하는 사진을 21일 칠레 해군이 공개했다. 푼타아레나스/EPA 연합뉴스

남극으로 향하는 관문인 칠레 남부 푼타아레나스 부근 바다에서 남극해의 빙하 상태를 관찰하기 위해 모인 12개국 출신 40여명의 전문가들이 탄 배가 이번주 빙하 사이를 항해하는 사진을 21일 칠레 해군이 공개했다.

푼타아레나스/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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