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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1.12 19:40 수정 : 2014.11.12 19:40

프랑스 파리의 유명 카바레 ‘물랭루즈’의 캉캉춤 무희들이 기네스 신기록을 세운 뒤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한쪽 발을 들고 원을 그리며 추는 ‘롱 드 장브’ 상태로 30초 동안 동시에 최대 규모의 캉캉 발차기를 해 기네스북에 올랐다. 이 사진은 7일 촬영돼 ‘기네스 기록의 날’인 13일을 하루 앞둔 12일 공개됐다. 파리/AF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유명 카바레 ‘물랭루즈’의 캉캉춤 무희들이 기네스 신기록을 세운 뒤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한쪽 발을 들고 원을 그리며 추는 ‘롱 드 장브’ 상태로 30초 동안 동시에 최대 규모의 캉캉 발차기를 해 기네스북에 올랐다. 이 사진은 7일 촬영돼 ‘기네스 기록의 날’인 13일을 하루 앞둔 12일 공개됐다.

파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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