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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1.14 19:50 수정 : 2014.11.14 19:50

제10회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인 1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키 246.5㎝의 세계 최장신인 터키의 술탄 코센이 몸을 숙여 키 54.61㎝의 세계 최단신인 네팔인 찬드라 당기와 가까스로 손을 잡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제10회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인 1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키 246.5㎝의 세계 최장신인 터키의 술탄 코센이 몸을 숙여 키 54.61㎝의 세계 최단신인 네팔인 찬드라 당기와 가까스로 손을 잡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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