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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1.30 20:01 수정 : 2014.11.30 20:01

29일 터키 이스탄불의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블루 모스크)에서 이스탄불의 최고 이슬람 지도자인 라흐미 야란(오른쪽)이 프란치스코 교황(가운데)에게 코란(꾸란)을 보여주고 있다. 28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터키를 방문한 교황은 방문 첫날 수도 앙카라에서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단체 ‘이슬람국가’(IS)에 대항하기 위한 모든 종교인의 연대를 호소했다. 이스탄불/AP 연합뉴스

29일 터키 이스탄불의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블루 모스크)에서 이스탄불의 최고 이슬람 지도자인 라흐미 야란(오른쪽)이 프란치스코 교황(가운데)에게 코란(꾸란)을 보여주고 있다. 28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터키를 방문한 교황은 방문 첫날 수도 앙카라에서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단체 ‘이슬람국가’(IS)에 대항하기 위한 모든 종교인의 연대를 호소했다.

이스탄불/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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