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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2.25 20:05 수정 : 2014.12.25 20:05

프란치스코 교황이 24일(현지시각) 저녁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에서 열린 성탄 전야 미사를 집전하면서 아기 예수상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교황은 이날 이라크의 전쟁 난민들과 위성전화로 통화하며 위로와 축복을 건넸다. 바티칸/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4일(현지시각) 저녁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에서 열린 성탄 전야 미사를 집전하면서 아기 예수상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교황은 이날 이라크의 전쟁 난민들과 위성전화로 통화하며 위로와 축복을 건넸다.

바티칸/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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