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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2.26 19:34 수정 : 2014.12.26 19:34

10년 전인 2004년 12월26일 발생한 쓰나미(지진해일)로 폐허가 된 인도네시아 아체주의 반다아체 근처 록응아 마을의 모습을 쓰나미 발생 한달여 뒤인 2005년 1월30일 찍은 항공사진.(왼쪽) 당시 쓰나미는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 몰디브, 인도, 타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아프리카의 소말리아까지 영향을 줬고, 약 22만8000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당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아체주의 반다아체에 있는 한 모스크에서 25일 여성들이 울면서 기도하고 있다.(오른쪽) 26일 쓰나미 발생 10주년을 맞아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타이와 스리랑카 등에서도 추모 행사가 열렸다. 반다아체/AP 연합뉴스

10년 전인 2004년 12월26일 발생한 쓰나미(지진해일)로 폐허가 된 인도네시아 아체주의 반다아체 근처 록응아 마을의 모습을 쓰나미 발생 한달여 뒤인 2005년 1월30일 찍은 항공사진.(왼쪽) 당시 쓰나미는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 몰디브, 인도, 타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아프리카의 소말리아까지 영향을 줬고, 약 22만8000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당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아체주의 반다아체에 있는 한 모스크에서 25일 여성들이 울면서 기도하고 있다.(오른쪽) 26일 쓰나미 발생 10주년을 맞아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타이와 스리랑카 등에서도 추모 행사가 열렸다.

반다아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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