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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1.02 19:30 수정 : 2015.01.02 19:30

새해 첫날을 기념해 캐나다 밴쿠버 북쪽 해안가 딥코브에서 추운 겨울날 바닷속으로 뛰어드는 ‘펭귄 플런지’ 행사 참가자가 물 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스밴쿠버/AP 연합뉴스

새해 첫날을 기념해 캐나다 밴쿠버 북쪽 해안가 딥코브에서 추운 겨울날 바닷속으로 뛰어드는 ‘펭귄 플런지’ 행사 참가자가 물 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스밴쿠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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