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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1.07 19:58 수정 : 2015.01.07 19:58

6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보호장구를 갖춘 경찰관이 파출소 근처에 설치된 폭발물의 뇌관을 제거하기 위해 접근하던 중에 폭발물이 터졌다. 이 사진은 현지 신문 <알율 앗사비아>가 공개한 동영상에서 갈무리한 장면이다. 경찰관은 이 폭발로 숨졌으며 현장에 있던 민간인 3명도 다쳤다. 지하디스트 그룹인 ‘이집트의 군인들’은 이번 일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카이로/AFP 연합뉴스

6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보호장구를 갖춘 경찰관이 파출소 근처에 설치된 폭발물의 뇌관을 제거하기 위해 접근하던 중에 폭발물이 터졌다. 이 사진은 현지 신문 <알율 앗사비아>가 공개한 동영상에서 갈무리한 장면이다. 경찰관은 이 폭발로 숨졌으며 현장에 있던 민간인 3명도 다쳤다. 지하디스트 그룹인 ‘이집트의 군인들’은 이번 일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카이로/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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