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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1.29 22:00 수정 : 2015.01.29 22:00

이슬람국가(IS)에 인질로 붙잡힌 요르단 공군 조종사 모아즈 유세프 카사스베의 부인(앞쪽)과 여동생이 28일 암만의 왕궁 앞에서 카사스베의 무사 귀환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는 동안 울부짖고 있다.(왼쪽) 이슬람국가에 인질로 붙잡혀 있는 일본 언론인 고토 겐지의 어머니 이시도 준코가 이날 도쿄의 자택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아들의 석방을 염원하는 사람들이 보낸 편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암만 도쿄/AP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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