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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2.13 19:14 수정 : 2015.02.13 21:00

2014년 세계보도사진전에서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된 덴마크 출신 사진가 마스 니센의 작품.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동성애 커플이 나누는 친밀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이 사진은 ‘러시아의 동성애 혐오증’이라는 니센의 포토 에세이 중 일부다. 러시아에서는 지난 2013년 미성년자에게 동성애 선전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법률이 시행되는 등 사회적으로 동성애에 대한 차별이 심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왔다. AP 연합뉴스

2014년 세계보도사진전에서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된 덴마크 출신 사진가 마스 니센의 작품.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동성애 커플이 나누는 친밀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이 사진은 ‘러시아의 동성애 혐오증’이라는 니센의 포토 에세이 중 일부다. 러시아에서는 지난 2013년 미성년자에게 동성애 선전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법률이 시행되는 등 사회적으로 동성애에 대한 차별이 심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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