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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2.26 20:10 수정 : 2015.02.26 20:10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 쾌속정들이 25일 걸프만 입구에서 벌인 대규모 해상훈련 도중 미국 항공모함 모형을 공격하고 있다. 이란은 ‘위대한 예언자 9’ 로 이름붙인 이번 훈련에서 처음으로 미 항공모함 모형을 참여시켰다. 이 사진은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이 제공한 것이다. 걸프만/AP 연합뉴스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 쾌속정들이 25일 걸프만 입구에서 벌인 대규모 해상훈련 도중 미국 항공모함 모형을 공격하고 있다. 이란은 ‘위대한 예언자 9’ 로 이름붙인 이번 훈련에서 처음으로 미 항공모함 모형을 참여시켰다. 이 사진은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이 제공한 것이다.

걸프만/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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