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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02 13:41 수정 : 2005.10.02 13:41

(발리<인도네시아> A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1일 발생한 테러공격은 자살폭탄 테러였다고 인도네시아의 반테러 담당 관리들이 2일 밝혔다.

안시아드 음바이 소장은 테러범들이 손님이 많은 음식점 3곳에 들어가 자살폭탄 공격을 했다면서 말레이시아인 수배자들이 이번 공격을 기획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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