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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04 01:11 수정 : 2005.10.04 01:11


해의 일부가 달에 가려 태양 가장자리 부분이 금반지 모양으로 보이는 ‘금환일식’이 3일 유럽과 아프리카 등지에서 관측됐다. 금환일식은 21세기 들어 네번째다. 독일 잘츠하우젠에서 닭모양의 풍항계 위에 새 한마리가 앉은 뒤로 금환일식이 관측된 모습. 잘츠하우젠/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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