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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21 20:12 수정 : 2015.04.21 20:12

퓰리처상 선정위원회는 20일 <뉴욕 타임스>에 실린 프리랜서 사진가 대니얼 베러훌락의 서아프리카 에볼라 사태 보도 사진들을 사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베어훌랙이 찍은 이 사진은 지난해 9월 라이베리아 몬로비아에서 적십자 요원들이 에볼라 감염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주검을 수습하고 있는 동안 통곡하는 유족의 모습을 담고 있다. <뉴욕 타임스>는 에볼라 사태 보도로 국제 보도 부문에서도 퓰리처상을 받았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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