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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06 18:24 수정 : 2005.10.06 18:24

엄청난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스탠’이 멕시코와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등 중미권을 강타한 가운데 5일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 주택가에서 구조요원들이 침수된 집에서 한 여인을 구출하고 있다. 산살바도르/AFP 연합


스페인이 1940년대 이후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다. 쩍쩍 갈라진 바닥을 드러낸 스페인 북부 빌라누에바 저수지에 5일 동물들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찍혀 있다. 잘리마/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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