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5.06.12 19:22
수정 : 2015.06.1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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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카자흐스탄 중부 제스카즈간에 착륙한 소유스 우주선 귀환 캡슐에서 여성 우주인으로는 최장기 우주 체류 기록을 세운 이탈리아의 사만타 크리스토포레티가 도움을 받으며 밖으로 나오고 있다. 이탈리아, 미국, 러시아 출신 우주인들은 지난해 11월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을 타고 가서 국제우주정거장에 199일간 체류했다. 이들은 원래 지난달 14일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4월말 러시아 우주화물선 발사 실패 사고로 귀환이 연기됐다. 제스카즈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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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카자흐스탄 중부 제스카즈간에 착륙한 소유스 우주선 귀환 캡슐에서 여성 우주인으로는 최장기 우주 체류 기록을 세운 이탈리아의 사만타 크리스토포레티가 도움을 받으며 밖으로 나오고 있다. 이탈리아, 미국, 러시아 출신 우주인들은 지난해 11월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을 타고 가서 국제우주정거장에 199일간 체류했다. 이들은 원래 지난달 14일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4월말 러시아 우주화물선 발사 실패 사고로 귀환이 연기됐다.
제스카즈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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